상속관계의 매핑

RDB 의 상속관계

관계형 DB는 상속관계 개념이 없으며 대신 슈퍼타입과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하다.

 

RDB 의 상속관계를 물리 모델로 구현하는 방법

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XXX)

1. 각각 테이블로 변환  ->  조인 전략  [JOINED]
   슈퍼타입의 속성을 서브타입들이 상속받고 각자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다.
   
   # 장점
   -  테이블 정규화
   -  외래키 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 : 슈퍼타입의 PK를 통해서 모두 조회 가능하다.
   -  저장 공간이 효율적이다 // 정규화 덕분
   
   # 단점
   - 조회시 많은 조인을 사용하여 쿼리가 복잡
   
   
   
2. 통합 테이블로 변환  ->  단일 테이블 전략 [SINGLE_TABLE]
   
   # 장점
   - 통합 테이블을 사용해서 조인이 필요없고 조회 쿼리가 단순해지며 성능이 빨라진다.
   
   # 단점
   -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중 연관이 없는 컬럼들에 대한 NULL을 모두 허용해야 한다.
   - 테이블이 커질수 있다.
   
   
   
3.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  -> 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[TABLE_PER_CLASS]
   상위 클래스를 제거하고 하위 클래스들에 속성을 부여하는 전략

@DiscriminatorColumn(name=“DTYPE”)
상속을 받는 서브타입의 객체들을 구분하기 위한 어노태이션

 

번외 ]
@MappedSuperclass
단순히 모든 엔티티들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속성들을 모아서 뿌려주는 역활을 한다.
이렇게 생성한 객체를 필요한 객체들이 상속받게 되면 persist 시에 알아서 SQL 문으로 컬럼들을
생성해준다.

상속관계의 엔티티는 @Entity 혹은 @MappedSuperclass 만 가능하다.